안녕하세요? 즐거운 파일 전송 픽짜 호를 운영하는 선장 입니다.
그동안 픽짜 베타서비스를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모습으로 정식 서비스의 첫걸음을 디디려고, 정말 밤낮없이 일하고, 여러분의 목소리에
귀기울이려고 노력했습니다 - 여러분이 QnA의 게시판에 올려주시는 작은 의문도
혹시 놓칠까 봐, 밤잠을 설쳐가며 고심하고 답글을 달았습니다. 그래도 해결 되지 않는 부분은
원격지원으로, 또는 직접 방문해 가면서 사용자분들의 문제를 나누려고 노력했습니다.
저희는 파일전송은 "전기"나 "수도"와 같이 쓰는 사회 인프라 서비스라고 생각합니다. 작은 회사지만,
이런 부분을 꾸준히 연구해 왔고, 앞으로도 쉽게 전송하기를 바라며 piczza 서비스를 만들어 갑니다.
그래서, 우리나라에서 소수계층인 리눅스와 맥 사용자들과 같이 가려고, 막 꼬리표를 뗀
신기술(AIR)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저희가 도전을 했으며, 외국보다 먼저 좋은 결과를
냈다고 자부합니다.
픽짜와 같은 전송 서비스는 인프라에 많은 투자가 들어갑니다. 특히 전송료는 여러분이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들어갑니다. 이 부분을 커버하기 위해서 비용을 최대한 낮추려고
노력했으며, 사용자분들이 최대한 자유롭게 쓸 수 있도록, 24시간 무료를 지키려고
무던히도 노력했습니다.
결국, 반쪽짜리 약속만 지키게 되었습니다. 대량 전송시 오후 8시에서 오전 4시에는 유료라는.
이 부분에 불만을 가지신 사용자분들이 계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혹시 경제적 현실이라는 벽이
저희의 노력을 수포로 만들까 봐, 유료화를 준비하면서, 틈틈이 사용자분들이 전송에 자유롭게
쓸 수 있도록, 맥/리눅스/원도우에서 자유롭게 쓸 수 있는 OpenPiczza, 라는 친구 소프트웨어를
오픈소스를 준비하여, 커뮤니티에 제공(GPL2 License)하였습니다.저희 같은 벤처가 할 수 있는 것,
아니 어쩌면 우리나라에서는 하면 안 되는 일을 진행했습니다.
아직 저희는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앞으로 좀 더 비용을 낮출수 있는 부분을
찾으려고 합니다. 그러려면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무료 서비스임에도, 유료로 사용해
주시면 저희에게 많은 도움이 됩니다. ^^ 그리고 여러분의 응원으로 더 많은 고객을 확보하면
더좋은 서비스를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여러분의 참여, QnA나 여러분의 목소리,
성원은 저희에게 힘이 됩니다.
잘하겠습니다. 지켜봐 주세요. 외화도 벌어 보겠습니다. 기다려 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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